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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드라마 커튼콜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

by 안나_rang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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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드라마 커튼콜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커튼콜'

등장인물

유재헌 (강하늘 배우)

고아 출신의 무명배우로 모든 게 부족한 채 살아온 인생과는 다르게 자기애와 자존감이 넘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애초에 가진게 없었기에 몸을 눕혀 잘 곳만 있으면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하고싶은 것을 하자'라는 마음으로 고아원 TV속 보아왔던 배우로 결정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지만 TV에 나올 일은 거의 없고, 끊임없이 오디션을 보며 지방 극단의 연극배우로 소규모 공연을 도는 배우인생였다.

'기회'라는 건 언젠간 오기에 그 때 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그에게 한 노신사가 찾아와

난생 처음 들어보는 액수를 주며, '어떤 할머니의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라.'고 한다.

자초지종을 듣고 보니 나쁜 의도로 벌이는 일은 아니고, 이 일을 수락해야만 하는 상황이 그에겐 있었기에 수락한다.

그는 혼신의 캐릭터 분석과 절정의 메소드 연기를 통해 순식간에 자금순의 집안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중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가짜'인 자신이 점점 '진짜'가 되어 가고 있었던 것.

박세연 (하지원 배우)

'호텔낙원'의 막내딸이자 총지배인(GM)으로 현재 '호텔낙원'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자이자 밑바닥부터 총지배인이 된 사람이다.

그녀가 고등학생일 때, 부모님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큰오빠는 미국에서 MBA과정을 거쳐 해외에서 전문경영인 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었고, 작은 오빠는 승계에는 전혀 관심 없는 

날라리로 오직 자기 자신의 즐거움만 생각하는 사람이었기에 그 시절 그녀는, 할머니의 호텔을 이어나갈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해 국내 대학을 진학한 후 곧바로 호텔의 일선에 뛰어들었다.

객실 팀의 프론트부터 지원팀의 기획실까지, 그녀는 호텔의 A~Z까지 모두 경험하고 GM에 오른 실무 라인의 리더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재벌들과는 다르게 '묘한 평범함'이 있다.

할머니의 건강이 크게 안 좋아지면서 호텔의 승게와 관련해 인생을 뒤바꿀 의외의 인물이 튀어나온다.

할머니의 죽음을 앞두고 큰 오빠가 호텔을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녀는 호텔을 지켜야 하기에 지분을 방어해야 하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던 중에 파혼한 전약혼남 동제가 나타나

자신과 결혼하면 지분을 넘겨주겠다며 제안한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을때, 북에서 온 이복동생이라는 한 남자가 나타난다.

만약 그가 날 도와주면 내게도 승산이 있다.

자금순 (고두심 배우) 

국내 굴지의 호텔 체인 '호텔낙원'의 설립자이자 총수로 1930년 함경도에서 태어나 10대에 광복을 맞이하고 6.25 전쟁으로 

20대를 시작하며 격동의 한국사를 온몸으로 체험한 인물이다.

월남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가족과 생이별하고, 고향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도는 이들 혹은 전쟁의 아픔을 안고 부유하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낙원'이라는 이름을 붙여 여관을 차렸다.

하지만 늘 북에 남겨둔 가족들을 그리워하던 금순은, 2000년 재개 된 이산가족 상봉에서 아들이 느지막하게 얻은 북쪽의 손자를 보게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산가족상봉은 매해 이뤄졌지만 그날 이후로 북의 아들과 손자의 소식을 알 수 없게 된다.

그리움과 회한에 잠기는 것도 잠시, 호텔은 나날이 번창해가고, 늘어나는 지점과 커져가는 규모, 이제는 그녀 자신이 직접 음식을 하거나

손님을 맞이하지 않아도 호텔은 화려하게 운영된다.

70대에 남편이 먼저 떠나고, 80대엔 아들 내외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남쪽에 남은 손주들이 그녀의 마지막 가족이지만 이제 그녀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죽기 전 한번만이라도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그 아이에게 지금껏 못해줬던 모든 것을 다 해줄 텐데. 밀려오는 회한 속에서 마지막으로 

그 아이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빌어본다.

배동제 (권상우 배우) (왼쪽)

유통체인을 거느린 거대 재벌그룹 '삼우'의 후계자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데 있어 거리낌이 없고 타인의 기분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과감한 언행을 일삼는다.

약혼녀 세연과 파혼하기 전까지는 거대 그룹 '삼우'의 후계자로 어린 시절부터 키워졌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었기에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이 거의 없었다. 또한 그가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면 '선택'뿐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여자들을 봐 왔고, 앞으로 자신의 와이프가 될 여자를 '선택'했을 뿐이었는데,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되지 않았다.

유일하게 놓쳐버린 그 무언가가 어느 새 그의 심장에 말뚝처럼 박혀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눈에 띄지 않게 낙원의 주식을 사서 호텔의 경영권을 놓고 전쟁이 벌어지면 그녀는 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이 

필요해져서 '나'를 가지고 싶어할거라 생각한다.

 

서윤희 (정지소 배우) (오른쪽)

무명의 연극배우로 인생의 '욜로(YOLO)'를 즐기고 있는 초엘리트다.

변호사 엄마, 치과의사 아빠의 전문직 초 엘리트들 사이에서 태어난 '천재' 외동딸로 지금은 누구도 모르는 작은 극단에서 엄청난 

대본암기력과 특유의 순발력으로 어떤 역할이든 전천후로 땜빵 가능한 인재로 평가 받는 중이다.

어릴 적, 부모님이 공부 잘하는 자신을 칭찬하는 일이 유일한 행복이였기에 중, 고등학교를 월반하고 미국의 대학에 조기 진학, 2년만에 학부를 통과하고 로스쿨에 들어가 로스쿨을 패스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땄을 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25세였다.

하지만 로스쿨 졸업할 무렵,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그녀는 깨닫게 된다.

모든 친구들이 가지고 있지만 자신은 얻지 못한 '또래의 추억'을 얻기 위해 연극이라는 일탈을 감행한다.

한번이라도 부모님의 딸이 아닌 전혀 다른 인물로 다양한 삶을 살아보고 싶었기에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즐기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짝사랑 상대인 재헌이 그의 아내가 되어 달라고 갑작스러운 제안을 한다.

알고보니, 연극이라는데 그녀에게는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했기에 재헌과 함께 자금순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상류사회로 되돌아오면서 오히려 신분이 노출 될 위협에 직면하게 된 그녀, 할머니를 속이고, 진짜 '나'를 들키지 않고,

재헌오빠의 마음가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정상철 (성동일 배우)(왼쪽)

낙원호텔의 '전'지배인이자 총수 자금순의 오른팔로 가장 오래 일한 직원으로 총지배인까지 지냈던 인물이다.

지배인의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자금순의 수행비서처럼 그녀를 아직까지도 옆에서 보필하는,

자금순에게는 가족만큼이나 가까운 최측근이다.

고아출신으로 삽대신 칼을 쥐었고, 전설처럼 회자되는 '낙원호텔 칼부림 사건'의 한복판에 있었던 그는 사건당시 현장에 휘말렸던

자금순을 구해주려다 큰 부상을 당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살아난 그는 자금순에게 구원을 받게 된다.

가족들보다 더 자금순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일지도 모른다.

그런 금순이 원하는 마지막 소원, 북에 놓고 온 손주를 만나는 일. 그는 일대를 수소문했고, 기적처럼 그 아이를 찾아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아이는 그녀의 기대와는 달리 악행으로 점철된 불한당이었기에 손주를 만나게 하는 게 그녀를 위한 일일까 고민하던 중,

금순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그는 운명적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그의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스친다. '단 3개월만 그녀를 속일 수 있다면..'

가짜기만 완벽한 손주를 데려와 그녀의 마지막을 행복으로 물들여줄 수 있다면?

 

리문성 (노상현 배우) (오른쪽)

모든 비밀의 시작점이 되는 인물로 북한 출신의 밀수꾼이자 조선족 계열의 마약조직 소속으로 

후에 조직과 싸우면서 다수의 사상자를 낸 후 종적을 감춘다.

자금순가

박세준 (지승현 배우) (왼쪽)

낙원호텔의 첫째 아들이자 대주주로 현실적이고 냉철한 전문가, 세연과는 달리 순혈유학파다.

외국에서 MBA과정을 끝내고 미국의 헤지펀드사에서 M&A 전문가로 활약했던 경력이 있으며, 할머니의 건강 악화를 통해

오랫동안 생각했던 '호텔 낙원' 매각을 실행하려 한다.

호텔도 결국 할머니 세대의 기업이라 생각해 매각하면 막대한 수익이 생기고 그걸로 형제들 각자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나쁜 게 아니고 그저 현실적일 뿐, 그의 내면에는 상실의 아픔이 있기에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은 그것을 감추려는 가면일지도 모른다.

 

박세규 (최대훈 배우) (오른쪽)

낙원호텔의 둘째 아들로 '방탕한 왕세자'로 명품과 슈퍼카로 무장한 '한량력' 이만프로의 진정한 한량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해 허세와 허영을 즐기며,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범죄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상관없다는 주의다.

스무 살에 호텔과 관련 그 어떤 것도 관여하지 않기로 선언, 누구의 편에도 서지 않은 채 완전하게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한다.

특유의 능글맞음과 자유분방함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지만 의외로 날카로운 구석이 있다.

현지원 (황우슬혜 배우) (왼쪽)

전직 아나운서 출신으로 박세준의 부인이다.

엘레강스한 미녀로 결혼 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유지하지만 의외의 허술함을 가진 인물이다.

사실 그녀의 본성은 자유로움에 기반 한 발랄함인데 세준을 사랑하게 돼서 나름 재벌가의 며느리 역할을 최대한 충실하게 이행하는 중이다.

오랫동안 억눌려온 답답함이 있고, 이러한 생활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의 매각을 응원한다.

윤희가 집에 들어오면서 그녀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윤정숙 (배해선 배우) (오른쪽)

자금순 집안의 유일한 가정부로 호텔의 오래된 하우스키퍼였으나 은퇴하지 않고 자금순의 집에서 가정부로 머물고 있다.

호텔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위해 가정부를 쓴다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금순이지만 그녀와의 인연만큼은 소중히 생각해

유일한 가정부로 자금순의 집에 남은 인물로 금순가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닌자 처럼 활보하며 집안일을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는 집안일 킬러.

그 외

홍라경 (김현숙 배우) (왼쪽)

낙원호텔의 매니저로 언제나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 것 같은 세연에게 언니 같은 존재다.

기획팀 소속이지만 다이렉트로 업무 연계를 하기 위해 수행비서를 두지 않는 세연의 스타일 때문에 세연의 직속으로 함께 업무를 본다.

칼 같은 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걸어 다니는 엑셀파일이다.

 

송효진 (정유진 배우) (오른쪽)

세연의 친한 동생으로 대형 건설사의 막내딸이자 현직 스튜어디스다.

부모님의 건설사가 낙원 호텔 그룹의 호텔 건설을 도맡아 한 관계로 세연과 오랜 친분을 가지게 되었으며, 재헌이 극단 시절 알바로 한

역할대행에서 만난 인연이 있기에 자금순 가문과 세연의 주위에서 유일하게 '리문성' 이전의 재헌에 대해 알고 있는 인물로 재헌이 절대

마주쳐서는 안 되는 존재다.

김승도 (손종학) (왼쪽)

낙원호텔의 전무이사이자 자금순 회장을 제외하면 사내 최고직으로 직책으로만 따지면 세연보다 위에 있다.

벨보이부터 시작하여 전무까지 올라간 입지전적 인물이지만 전형적인 '약강강약'의 캐릭터로 자회장에겐 꼼짝 못한다.

 

장태주 (한재영 배우) (오른쪽)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로 상철의 의뢰를 받고 낙원의 '진짜 손자'의 행방을 오랫동안 추적해 왔다.

인물관계도

출처 : KBS 공식홈페이지

정보, 몇 부작, 스트리밍

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16부작으로 되어있다.

 

KBS드라마로 스트리밍은 웨이브, 쿠팡플레이에서 한다.

 

드라마 '커튼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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